[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을 위한 대학생 디지털 강사 활동 후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은 친숙하지 않은 제품일 겁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에 큰 결심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나섰습니다.

ABO리더님들의 소개와 추천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이미자 ABO리더님의 조카 김도이님, 이금순 ABO리더님의 자제 임형락님은 방학이라는 귀중한 시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고, 손수 빵까지 만들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등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다한 강의와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선생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재밌게 잘 배웠습니다"

"즐거운 교육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정말 잘배웠습니다" 의 교육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상의 선한 모습이 비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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